“지능은 바꿀 수 없어도,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 선생님이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다.
-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말한다.
- 친구 관계가 어렵다.
- 자꾸 자신을 못난 아이라고 생각한다.
- 심리검사 결과 IQ 70~84 범위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우리 아들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친구 관계도 힘들어했고, 심리검사 결과는 경계선 지능이었습니다.
결과지를 받아든 날, 저는 며칠 동안 울었습니다. “내가 임신했을 때 너무 무리해서 그런 걸까?”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운 걸까?” 수없이 자책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깨달았습니다. 아이를 살리는 것은 IQ 점수가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라는 사실을요.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도 자존감과 부모의 지지가 아이의 적응과 행복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많은 부모님들과 나누었던 「우리 아이 자존감 위험도 체크리스트」를 무료로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 자존감 위험도 체크리스트
해당되는 항목에 체크한 뒤 아래 ‘결과 확인’을 눌러보세요.
제가 실제로 아들과 했던 3가지
1. 하루 10분 그림책 읽기
공부시키려고 읽은 것이 아닙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기 위해 읽었습니다. 아이와 마음이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부시키려고 읽은 것이 아닙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기 위해 읽었습니다. 아이와 마음이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 매일 안아주기
신체 접촉은 아이에게 가장 강력한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넌 사랑받고 있어.” 말보다 더 크게 전달됩니다.
신체 접촉은 아이에게 가장 강력한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넌 사랑받고 있어.” 말보다 더 크게 전달됩니다.
3. 잘하는 것 찾아주기
못하는 것을 고치려고만 하지 않았습니다.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키워주었습니다.
못하는 것을 고치려고만 하지 않았습니다.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키워주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는 자신감을 회복했고,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경계선 지능은 아이의 전부가 아닙니다. 아이를 설명하는 숫자는 있을 수 있지만, 아이의 가치를 결정하는 숫자는 없습니다. 지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다.”라는 믿음입니다.
혹시 오늘도 결과지를 서랍 속에 넣어두고 혼자 울고 계신가요? 이제는 혼자 걷지 않으셔도 됩니다.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