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아이의 마음과 문해력을 함께 키우는 그림책 코칭.
10월 28일(수) 저녁 9시 · 온라인(Zoom) · 참가비 무료로 함께합니다.
상담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입니다. 아이는 책이 싫은 것이 아니라, 책 앞에서 또 한 번 ‘나는 못해’를 겪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느린 아이에게 꼭 맞는 속도와 방법으로 책을 만나면, 아이도 책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성격이나 게으름이 아니라 ‘읽기의 두 계단’으로 아이를 이해합니다.
“다시 읽어 봐” 대신 “같이 읽어 보자” — 소리 내어 읽어 주기, 하루 10분 함께 읽기.
“얘는 지금 기분이 어떨까?” 그림책 속 감정에 이름을 붙여 줍니다.
마음으로 읽는 힘이 글을 읽는 힘으로 자라, 교과서 앞에서도 덜 막막해집니다.
글자를 읽는 데 힘을 다 쓰면 ‘뜻’을 담을 자리가 남지 않습니다. 부모가 글자를 읽는 짐을 대신 들어 주면, 아이는 그 힘을 이해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보이지만 | 사실은 이렇습니다 |
|---|---|
| “글자는 읽는데 뜻을 몰라요” | 대충 읽은 게 아니라, 너무 열심히 읽느라 뜻을 담을 자리가 없었던 것 |
| “책만 펴면 딴짓을 해요” | 꾀가 아니라, 여러 번 막혔던 기억에서 오는 긴장 반응 |
| “듣는 건 또 잘해요” | 이해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글자라는 문을 통과하기 힘든 것 |
책장을 채워 줘도 아이가 한 권을 끝까지 읽지 않아 걱정인 부모
글자는 읽는데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가 염려되는 부모
공부 전에 ‘책이라도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방법을 찾는 부모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들어오셔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 주시면, 특강 당일 Zoom 접속 링크를 안내해 드립니다. 포스터의 QR을 휴대폰으로 스캔해도 됩니다.









10월 28일(수) 저녁 9시, 집에서 바로 할 수 있는 ‘함께 읽기’의 길을 나눕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