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앞에서 멈칫하는 아이, 어떻게 손잡아 줄까요
느린 아이의 또래관계, 집에서 ‘독서’로 시작하는 사회성 코칭. 경독상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아이가 친구 앞에서 자꾸 겉도는 이유는 성격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마음이 차가워서도, 노력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단지 친구와 어울리는 ‘방법’을 아직 배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 책은 강의장에서 부모님들과 나눈 이야기를 한 권으로 엮은 것입니다.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라, 밑줄을 긋고 여백에 우리 아이 이름을 적어 넣고, 오늘 저녁 식탁에서 바로 해 볼 수 있는 ‘연습장’에 가깝습니다. 아이의 사회성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계단 오르기입니다. 오늘 한 칸이면 충분합니다.
각 장 끝에, 그 장에서 단 하나만 가져간다면 이것 — 이라는 실천 한 가지를 담았습니다.
관찰 → 대본 → 연습 → 발판 → 되새김. 아이가 이길 수 있는 작은 판을 부모가 설계해 줍니다.
복사해서 바로 쓰는 활동지와 주제별 추천 그림책 목록을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바로 복사해 쓰는 ‘활동지’ 부록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가족상담을 전공한 상담자이자, 느린 아이를 직접 키워 낸 한 사람의 엄마입니다. 오랜 상담 현장과 육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고민으로 밤잠 설치는 부모들이 ‘오늘 딱 한 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현재 교보문고 eBook(전자책)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별도 배송 없이 교보eBook 앱·웹뷰어에서 바로 열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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