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가 자녀 미래를 결정한다
좋은 부모가 되려 애쓰기 전에, 먼저 좋은 부부가 되자는 책입니다. 반영·인정·공감, 이마고 대화법 3단계로 가정의 공기를 바꾸는 길을 담았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좋은 학원, 좋은 공부법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살펴볼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와 아빠, 두 사람의 사이입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에게 하는 말만 듣고 자라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서로를 대하는 표정과 말투, 다투고 나서 다시 손을 내미는 모습을 보며 관계를 배웁니다. 이 책은 부부가 왜 다투는지 그 뿌리를 살피고, 다시 마음을 잇는 대화법을 하나씩 연습하도록 돕습니다.
강의에서 부모님들과 나눈 이야기를 말하듯 편안하게 풀어 썼고, 성경 말씀도 함께 인용했습니다.
배우자의 말을 판단하지 않고 거울처럼 그대로 되돌려 줍니다. “당신 말은 ~라는 거군요.”
동의가 아니라, 그렇게 느낄 수 있었음을 받아들입니다. “당신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었겠어요.”
상대의 감정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마음이 연결될 때 사람이 변합니다.
※ 프롤로그 「결혼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 목적이다」와 에필로그 「서로 불쌍히 여기는 부부가 되길」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가족상담을 전공한 상담자이자, 느린 아이를 직접 키워 낸 한 사람의 엄마입니다. 오랜 상담 현장과 육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고민으로 밤잠 설치는 부모들이 ‘오늘 딱 한 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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